[고뉴스]“최홍만 군면제, 이유 있었을 것”

2008-07-03 アップロード · 420 視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K-1 월드 지피 2008 인 서울(K-1 WORLD GP 2008 IN SEOUL)’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인 FEG 그룹 정현수 회장과 최홍만이 참석,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최홍만은 지난달 10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뇌하수체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날 정현수 회장은 병원 측으로부터 받은 진단서를 발표했다.

진단서에 따르면, 최홍만은 경접형동접근법으로 대뇌 끝에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했으며,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경접형동접근법은 뇌를 절개하지 않고 내시경처럼 코를 통해 종양만을 제거하는 의술.

정 회장은 논란이 된 최홍만의 군 면제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일반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군 입대 할 때 진단서를 제출하는 것이 당연히 취해야 할 행동일 것”이라며 “그 진단서로 인해 군 면제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군대에서 최홍만을 면제 시킨 기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러니한 부분은 최홍만이 신체검사 받기 한 달 전에 병무법이 바뀌었다. 연예인들의 병역 비리 사태로 인한 것이다”며 “사전 신체검사를 통한 면제라는 것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몸이 크거나 작거나하면 면제였다. 법이 바뀌고 나서 최하 등급을 받고 군에 입대를 한 후, 군의 기준에 따라 면제가 되거나 병역을 하는 것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진단서가 알려지면서 오해를 산 부분을 해명하기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진단서가 외부로 노출돼야 할 상황이 아닌데 노출되면서, 마치 진단서를 제출해서 면제를 받고자 한 것처럼 돼버렸다. 그것이 면제 사유가 아니냐는 오해를 낳았다”며 “나도 잘 모르겠지만 군에서 면제의 기준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기준에 따라, 최홍만이 면제된 것일 터”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홍만 선수는 “많이 걱정해줘서 고맙다. 수술은 했고 잘 됐다.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 빠른 시간 안에 링에 서고 싶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복귀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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