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MB측근 박희태, 새 대표에…야권은 긴장

2008-07-04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새 대표로 친 이 주류인 박희태 신임 대표가 확정되자 야권은 축하를 하면서도, 우려와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통합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한나라당 박희태 신임대표를 향해 “대화와 협력에 기초한 생산적 여야 관계 정착에 크게 기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통 큰 결단을 내려야한다”며 대통령의 측근인 박 대표를 경계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은 국민에게 절망과 불신을 안겨왔다”며 “한미 쇠고기 재협상으로 정부와 여당의 총체적 잘못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신뢰회복을 위한 정치 살리기에 힘쓰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창조한국당은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국민의 소리를 겸허히 수용하는 집권 여당의 모습으로 환골탈태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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