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희태 “孫, 마지막 선물 하나 주고 가시죠”

2008-07-04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한나라당 박희태 신임 당대표는 4일 오후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공전하고 있는 18대 국회 정상화를 위한 민주당의 등원을 요청했다.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이번 회동에서 손 대표가 먼저 “여당대표로서 박 대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화합과 타협의 정치를 펴는 분이라 야당의 역할 제대로 인정하고 역할 만들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 대표는 “정치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양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며 “손 대표가 제가 역할을 할 수 있을 동안만 대표를 했으면 좋겠는데 섭섭하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안 열리고 있는데 대표께서 등원문제에 대해 관심을 특별하게 표명해 달라”고 본론을 제기하자, 손 대표는 “이제 오히려 여당에서 빗장을 풀어주고 환경을 만들어 야당이 결단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응수했다.

박 대표는 이어 “주는 게 있어야 받는 것도 있다”며 “등원할 수 있는 선물을 여당이 많이 준비한 것 같다”고 파고들자 손 대표는 “내일모레면 나가는 쓸모없는 대표를 찾아주셨다”면서 “오늘 이 자리는 손학규에 대한 배려라기보다 야당에 대한 배려라고 본다. 야당과 파트너십 갖고 국정 운영해 나가겠다는 충정의 표현이라 본다”고 각을 낮췄다.

연이어 박 대표가 “떠나기 전에 마지막 선물로 하나 주고 가달라. 국민들도 국회 정상화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재차 신경전을 펼치자, 손 대표는 “잘 될 거다, 잘 되리라 본다”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박희태,손학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