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오염된 바다의 아름다움” 대상 영예… 제3회 해양사진대전

2008-07-05 アップロード · 534 視聴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경력 10년차 아마추어 사진작가 심민택(56) 씨가 수상했다.

경력 10년차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심씨는 ‘빛이 주는 생’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시화호를 배경으로 타이어,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와 아름다운 하늘을 대조적으로 표현했다.

시화호 안에 있는 ‘형도’라는 섬에서 지난 3월 촬영했으며, 부둣가 폐타이어가 빛을 받아 살아 있는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에 이어 금상에는 김택수 씨의 ‘수출선적부두’와 고순환 씨의 ‘철인경기’가, 은상에는 최금자 씨의 ‘고기떼’와 김선희 씨의 ‘방제작업1’ 김점동 씨의 ‘기원’이, 동상에는 배영희 씨의 ‘구원의 손길1’ 외 6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축하인사를 통해 “해양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해양과학과 해양산업 등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도전에 계속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을 통해 해양의 중요성을 재발견 하고 바다를 더욱 친근하게 여기고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문화재단과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국토부 및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해양사진대전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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