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명로진 “등록금 마련 위해 글쓰기 시작”

2008-07-05 アップロード · 923 視聴

배우 겸 작가인 명로진이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관심은 받고 있는 명로진은 최근 고뉴스TV 라이브 프로그램 ‘바로바로 인터뷰’에 출연해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명로진은 “누구나 그랬지만 대학에 들어갔는데 등록금을 대기 어려웠다”면서 “당시 공지영, 위기철 등 선배들이 글을 써서 원고료로 등록금을 대는 걸 보고 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들은 대학 때부터 이미 유명인이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지만, 그게 그렇게 생각만큼 쉽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명로진은 그래도 자신의 글을 여러 출판사에 보내기를 계속 했는데, 그 중 한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왔고, 책을 내게 됐다. 그러면서 인세로 한 학기 등록금 정도의 돈이 들어왔다고.

이로 인해 그는 글을 써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굳게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심산스쿨에서 글을 쓰고 책을 내기 위한 모든 과정을 알려주는 ‘인디라이터반’을 이끌고 있는 그는 전문적 지식과 콘텐츠로 무장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판 노하우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여기서 보다 상업적인 저술을 가르치고자 한다. 현장성을 강조하며 본인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며, 아울러 책을 통한 세상 사람들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한편 그는 신문기자로 시작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도 취재를 하다가 공석이 된 배역에 추천되면서 시작됐다고.

명로진은 “방송국 신규 프로그램을 취재하던 중에 담당PD가 킬러 배역에 최민수와 이정재 두 사람 중 한 명을 캐스팅 하고 싶은데 잘 되고 있지 않다며 고민을 하더라”며 “그런데 얼마 뒤 ‘모래시계’라는 프로그램에 두 사람이 동시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들어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담당PD가 “오다가다 지켜보니 배역 이미지가 명 기자와 맞는 것 같으니 한 번 해 보겠냐?”고 제안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당시 그 배역은 김혜수, 박상원, 이미숙, 유인촌, 김무생, 이정길 등 쟁쟁한 배우들이 등장한 미니시리즈였는데, 명로진은 “저로 인해 그분들이 연기하는데 많이 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명로진은 살사댄스와 등산으로도 수준급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3년에는 한국 최초로 국제 살사대회인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를 주최하기도 했다.

명로진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 외에도 최근 집필 중인 책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으며, 인터뷰 중간 실시간으로 네티즌들로부터 다독의 방법과 출판 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한 시간 동안 고뉴스TV를 비롯, 프리챌, 야후코리아, 판도라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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