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정세균호, 손학규-박상천 ‘뒷담화(?)’

2008-07-07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민주당 지도부가 전면교체 된 7일 평소 1시간가량 진행되던 최고위원회의가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종료되자 회의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발단은 정세균 신임 당대표의 질문요청.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지도부들의 모두 발언이 끝나자 정 대표는 “언론인 여러분, 지도부 어떻게 보았나? 환상적 콤비네이션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운을 뗐다.

이어 “연령대도 그렇고 각자 전문성 가지고 있어서 새롭게 짜인 진용이 민주당을 선명하고 강력하게 만드는데 부족함 없다고 확신한다”며 “혹시 질문 있으면 질문 받겠다”고 말했다.

평소 모두 발언 직후 비공개 회의로 전환돼 재빨리 회의장을 빠져나가야만 했던 기자들은 정 대표의 질문요청에 적잖이 당황, 침묵을 지키자 정 대표는 “내일 회의 후에 또 질문해 달라”며 겸연쩍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원혜영 원내대표가 회의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 대표를 향해 “저도 지난번에 질문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질문이 없더라”고 말하며 분위기의 반전을 노렸고 “질문이 없는 건 최고위가 길어져서 그렇다”고 김영주 사무부총장이 거들었다.

원 원내대표는 또 회의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금 (이 시간)은 이제 막 (회의) 시작한 셈”이라며 “손학규·박상천 두 대표가 발언하고 또 손 대표의 말이 길었다”고 덧붙였다.

김 사무부총장도 “10시쯤 공개회의와 모두발언이 끝나고 비공개 회의를 10시부터 11시까지 한다”며 지난 선례를 넌지시 정 대표에게 전했다.

한편, 말 욕심이 많다보니 회의석상이나 연설에서 말이 길다는 평가를 받아온 손 전 대표는 최근 “스스로도 이 점을 아는데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만하면 많이 줄였다”고 자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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