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여야, 국회 등원 놓고 여전히 입장 팽팽

2008-07-07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국회 등원 문제와 관련해 여야의 지도부들이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6일 선출된 민주당 새 지도부는 조건부 등원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나라당은 조건 없이 조속히 국회에 등원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신임 당 대표는 6일 수락 연설 직후 기자회견에서 “등원문제는 새 지도부가 선택됐다고 해서 확 바뀔 일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축전염병예방법과 국정조사 수용은 등원의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한나라당은 7일 논평을 통해 “국회의원의 국회등원은 헌정질서가 부여한 의무이자 국민의 요구”라고 받아쳤습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어떤 조건이나 명분도 국회에 들어와서 다루는 것이 상식이자 순리”라며 야당의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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