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선진당 '보여주기 대북관계'에 일침

2008-07-07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이명박 대통령이 교도통신 인터뷰 중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가능한 한 많이 만날 준비가 돼있다”고 밝힌데 대해 자유선진당은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선영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 이명박 정부의 외교력은 이미 한계 수준에 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조건 없이 주겠다는 옥수수 5만 톤마저 북한의 거부로 실현되지 않을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박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아 ‘졸속 쇠고기 협상’을 했던 이 대통령이 준비 없이 김 위원장과 만나 무슨 일을 벌일지 불안하다”고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에 박 대변인은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친 후 김정일 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해야 한다”며 “성급한 보여주기식 대북정책으로는 남북관계를 발전시킬 수 없다”고 이 대통령을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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