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놈놈놈’, 난장판 된 시사회 ‘항의 쇄도’

2008-07-07 アップロード · 1,043 視聴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 이하 놈놈놈) 언론시사회가 주최 측의 미숙한 운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기대작인 만큼, 12시경부터 수백명의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그러나 입장권을 나눠주는 작업은 더디기만 했고, 결국 시사회 시작 직전 영화사 관계자는 “시사회 입장권 1천200장이 모두 나갔다”며 더 이상 입장할 수 없음을 알렸다.

이에 티켓을 받지 못한 약 200여명의 취재진들이 거세게 항의를 하고 나섰고,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됐다. 해외 취재진들까지 대거 몰려 용산 CGV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영화사 측이 “내일 시사회를 한번 더 준비하겠다”고 말했으나, 취재진들 사이에서는 “기자 회견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영화나 보러 여기 온 것인 줄 아느냐”라는 말이 터져나왔다. 결국 입장권을 받지 못한 수십 명의 기자들이 영화 관람을 포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호원들까지 나서 “일반인들은 빠져 달라”고 요구했으나, 이 말에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

극장 안에는 팬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영화사 측도 이들을 통제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영화 관계자가 한 일본 여성에게 “입장권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그녀는 무대 인사를 하러 온 배우들을 캠코더에 담기에 바빴다. 말이 통하지 않자 결국 경호원도 포기하고 돌아갔다.

영화사 측은 영화 상영 직전 “이번 언론배급 시사회는 기자와 극장주들만을 위한 시사회였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몰리면서 번잡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발길을 돌리신 기자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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