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원혜영 “대통령 충언 부질없다”

2008-07-08 アップロード · 132 視聴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지난 7일 청와대의 ‘부분개각’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이명박 대통령도 앞으로도 내각을 교체할 수밖에 없다고 예상하고 조금씩 바꾸는 게 아니냐”라며 “대통령께 충언을 드리는 것이 부질없다는 게 야당과 국민의 일반인식”이라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단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어제 일부 장관을 교체한 한 부분개각이 있었으나 국민들이 다 실망하셨을 것이다. (강만수) 장관 대신 차관이 종아리를 맞는 상황을 국민이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청와대의 수정된 개각이 발표되기 전부터 ‘전면개각’을 주장해 왔으며 특히, “지금까지 고유가 대책 제대로 세우지도 못하고 물가 폭등 등 경제운용 실책 범한 현 경제팀의 경질은 꼭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청와대는 야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 경제팀의 수장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유임, 최중경 차관을 경질했다.

이와 관련 서갑원 수석 부대표는 “강 장관의 유임은 경제 포기 선언”이라며 “이 대통령의 경제안일 인식을 보여준 인사”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잘못된 환율정책에 책임을 물어 차관을 대리 경질한 것은 졸렬한 술책”이라며 “인수위 시절부터 고환율을 역설했던 강 장관은 세계 경제 상황 파악하지 못한 채 기업, 가계, 서민생활에 고통을 가중시킨 물가 폭등 장본인”이라고 몰아세웠다.

신학용 의원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촛불시위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과 투자가 준다’며 전문가도 아닌데 떠들고 있다”며 최철국 의원의 자료조사를 들어 “관광객의 경우 5월 촛불 시위 한창일 때에만도 39만이 방한, 전년대비 8.4%가 늘었다”고 반박했다.

또 “6월 관광객은 0.4%가 줄었는데 이는 유류값과 숙박비 등 우리나라의 고물가 때문에 줄어들었다”며 “경제 위기는 정부의 잘못된 성장 만능론, 고환율 정책이 불러왔다”고 평가한 뒤 “촛불시위에 책임을 덮어씌우지 말고 책임자를 문책해, 근본부터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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