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봉하마을에 뭐가 있는지 조사해야”…新舊정권 갈등 증폭

2008-07-08 アップロード · 78 視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기밀 자료를 둘러싸고 신,구 정권의 충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8일 “지금 봉하마을에 뭐가 있는지, 어떤 원본이 있고 어떤 사본이 있고 어떤 상태인지 빨리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해 진위여부 파악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임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요즘 봉하마을이 아주 촛불현장, 청와대 이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데 뭐가 거기에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국회 기밀문건도 봉하마을에 있다고 한다”는 말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가 기밀문서로 추정되는 문서들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임 의장은 “(노 전 대통령측이) 계속 설명하는 걸 보면 사본이니 괜찮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잘못된 것이다. 사본이든 원본이든 절대 가져나가서는 안 된다”며 문제의 초점은 ‘유출’에 맞췄다.

또 “어제는 열람권이 있다고 하는데 열람과 복사가 같느냐”고 반문한 뒤 “자꾸 지금 거기 뭐가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빨리 조사해봐야 한다”고 덧붙여 이번 사안으로 인한 신구 정권간의 갈등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했다.

盧측"메인서버? 초등학생도 아는 내용"

반면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은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해 결례를 범하고 있다”고 맞섰다.

안 최고위원은 7일 밤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노 전 대통령이 메인서버를 봉하마을로 가지고 갔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건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초등학생도 아는 내용이다. 메인서버라는 게 따로 어디 있느냐”며 “원본자료는 이미 기록물 관리원에 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내가 확인해보니 3개월째 내내 이런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이 자료를 봐야겠으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에 대해 청와대 담당 부서랑 상의 중에 있었다”며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전직 대통령이 국가기밀문서를 몰래 가져간 것처럼 공격하고 쟁점을 삼는 건 예의에도 어긋나고 사실에도 부합하는 내용이 아니”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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