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홍준표 “이제 총대 안 맨다…악역도 안 할 것”

2008-07-08 アップロード · 60 視聴

민주당 원혜영에 1대1 회동 공식제의

8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제 총대는 안 매겠다”며 원내대책과 관련한 본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1개월동안 국정공백이 있어 대통령도 힘이 빠져 있었고 청와대도 총사퇴, 내각도 총사퇴를 하고 당도 사실상 물러갈 지도이기 때문에 기능이 정지돼 있어 원내대표단, 정책위의장단이 지난 한달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며 취임 이후 당무와 정부문제까지 아우르는 데 어려움이 많았음을 피력했다.

지난 5월 말 취임한 홍 원내대표는 그동안 청와대, 내각 개편 등을 비롯해 당 전반 현안에 대해 특유의 직언을 쏟아내면서 여권 내 새로운 실세라는 평을 들어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홍 원내대표를 향해 “월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홍 원내대표는 “그동안 월권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악역도 맡았고 총대도 많이 맸다”면서 “앞으로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저는 좋은 역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가 “이제 내가 총대를 안 매겠다”며 “청와대가 맬 것은 청와대가 매고 내각이 맬 것은 내각이 매고, 당이 맬 것은 박희태 대표가 매고 임 의장과 저는 좋은 일만 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말하자 김기현 제4정조위원장이 “그럼 저희들 총알받이 안 해도 되네요”하고 맞장구를 치기도.

아울러 그는 국회등원 문제와 관련해 “오늘 오후 2시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와 논의를 위해 만나겠다”며 10일 등원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어제 김형오 국회의장 내정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10일은 어떤 식으로든 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해서 의장 선출 방법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수석부대표끼리 자꾸 만나는데 실무적인 협상은 거의 다 했다”며 “이제 원혜영 원내대표와 1대 1로 만나 사나이답게 털어놓고 승부보고 들어오든 말든 승부를 볼 시점”이라고 말해 원내대표 회동을 공식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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