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李대통령 "새 정부 각료 떠나 착잡해"

2008-07-08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이명박 대통령은 3개 부처의 장관 교체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새 정부와 함께 했던 각료가 떠나게 돼 마음이 착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질된 세 장관을 향해 “어디에 있든지, 새 정부 출발에 동참했던 1기 내각의 일원으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남은 장관들도 ‘유임’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새로 임명됐다는 기분으로 국정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야권의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승수 국무총리를 유임시킨 만큼 ‘자원외교형’으로 국한시켰던 총리의 역할을 한층 확대시켜 국정 조율의 책임자로 격상시키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도야코에서 열리는 G8 확대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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