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서울광장에서 여의도로, 촛불을 밝혀라’

2008-07-09 アップロード · 95 視聴

최근 검찰이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와 관련해 ‘표적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논란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언론노조가 주최하는 `촛불아! 모여라! 피디수첩 지키자!'의 주제를 가지고 62번째 촛불집회를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이전과 달리 서울광장에서 여의도로 장소를 옮겨 시민, 언론노조,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포함하여 1천200여명(경찰 추산. 주최측 추산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방송 사수하자”, “ PD수첩 지켜내자”의 구호 등을 외치며 촛불을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 박성제 MBC 노조위원장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조합원들과 함께 싸우고 진실과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는 11일 전국 민주노총 지도부가 서울역광장에 집결해 서울광장 진입 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주말 대규모 시위를 시사했다.

이외에도 방송인 김미화씨도 무대에 올라 발언대에 섰으며 손정은 MBC아나운서도 촛불을 들고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후 집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오후 10시께부터 여의도 일대를 돌며 거리행진을 진행한 뒤 11시 40분께 KBS 정문 앞에서 자진해산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 안윤수(38) 씨는 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언론장악을 통하여 촛불 끄기 시도에 나섰다”고 비판한 뒤 “이제부터는 촛불이 비폭력을 지키면서 얼마큼 정부를 압박해 나가느냐의 싸움”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또 앞으로의 촛불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는 국민들이 각자의 생활 속에서도 촛불 밝혀야한다며 보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는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 70여명이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PD수첩,미국산,쇠고기,광우병,표적수사,촛불집회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사회·이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