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미분양 추가정책…특정 건설업체 특혜 논란

2008-07-10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정부가 지방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 지방 미분양 추가 정책에 대해, 특정 건설업체에 대한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준공 전 지방미분양 아파트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3차 미분양주택 매입 공고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2차례 매입공고를 실시해 70개 단지 8천6백56가구의 미분양 물량을 접수받았으나, 실제 매임으로 이어진 아파트는 천백43가구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정부가 미분양 해소를 이유로 내놓은 정부의 정책은 오히려 건설사들에게는 특혜가 될 수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분양의 원인은 건설사들이 이익을 챙기기 위한 무리한 사업경영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건설업체에 특혜를 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매입가격이 감정가격 이하인 시장 최저가격 수준”이라며, “건설업체에 대한 특혜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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