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촛불인터뷰, 향후 촛불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제시...’

2008-07-10 アップロード · 149 視聴

9일 정부의 언론정책과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63차 촛불집회가 시민들의 주최로 도심 곳곳에서 소규모 인원만 모인 채 진행됐다.

이날 집회는 서울 시청광장, 강남역, 여의도 KBS, YTN, 민주당사 등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촛불을 밝혔다.

이에앞서 민주당사에서는 민주당 국회 등원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삭발시위를 펼친 후 민주당사에 등원반대 성명서를 제출하려다 경찰과 대치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이날 여의도 KBS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는 향후 촛불의 방향성에 관한 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은 “아무런 저항없는 비폭력, 평화적 시위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며 비폭력은 유지하지만 적극적 저항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 “장기적인 측면에서 국민들이 인내하며 각자 생활 속에서 촛불을 밝힌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내주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부터 전경버스 30여대로 서울광장을 원천봉쇄했고 전경 9개 중대 700여명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아울러, 9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11일 서울 조계사 국제회의장에서 대책회의 참여단체와 지역의 대표자 등이 참석하는 ‘전국대표자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촛불참가자들은 10일 열리는 64번째 촛불집회를 경찰이 서울광장을 원천봉쇄함에 따라 집회장소를 종각주변으로 옮겨 오후 7시부터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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