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盧 대통령 기록물 논란…정치권 갈등 첨예

2008-07-10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통령 기록물 이전에 대해 정치권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법대로 하자고 하자, 친노 의원들은 청와대가 노 전 대통령 흠집내기라며 맞섰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10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제는 전직 대통령은 열람만 할 수 있고 가져갈 수는 없게 돼 있지 않은데 가져간 것”이라며 “법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조윤선 대변도 “당국은 철저한 조사로 진상을 규명하고 법적 책임도 함께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친노 성향의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이날 일련의 논란과 관련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적절치도 않은 문제를 제기해 전직 대통령을 흠집 내고 정쟁에 끌어들이고 있는지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재성 대변인은 “청와대가 비실명으로 자꾸 정치공세에 가깝게 이 문제를 언론을 통해 흘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문제의 사실관계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조기에 논란을 지어야 한다”는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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