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다시 찾은 청계광장, 65번째 촛불집회 열려’

2008-07-12 アップロード · 84 視聴

11일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65번째 촛불집회’는 거리행진없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집회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의 촛불을 처음 밝혔던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시민 1000여명(주최측 추산, 경찰추산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 30분께부터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민노총 관계자는 “꺼져가는 촛불에 힘을 주려고 민주노총이 나섰다며 촛불을 꺼지지않을 것이라”고 오늘의 집회를 주최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청소년 인터넷 카페 '10대 연합' 회원 신 모양은 "청소년들이 청계광장에서 첫 촛불집회를 시작했기때문에 집회에 빠져서는 안되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촛불집회에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3시간여동안 자유발언대와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이후 오후 9시 40분께부터 예상과 달리 ‘65번째 촛불집회’는 거리행진없이 자진해산을 시작하며 마무리했다.

민노총 관계자는 "원래 집회를 마치고 거리행진 계획이 있었지만 경찰과 충돌이 난다면 12일 집중촛불문화제에 자칫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계획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역 광장에서 민노총 조합원 1000여명(주최측 추산, 경찰추산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안탄압, 미친소 수입 이명박 정부 규탄대회'를 열고 이후 서울역광장에서 청계광장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한편, 경찰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주변에 전경 67개 중대 60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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