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책이보인다 (북마스터가 전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008-07-12 アップロード · 588 視聴

지난 3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1년 7개월말에 금의 환양을 했습니다.

반 총장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지난 7일 출국길에 올랐는데요.

최근 교보문고에서 반기문 총장의 방한 시기에 맞춰 관련 도서의 판매량을 조사했더니, 판매량이 평소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한국인 최초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쉼없이 달려온 삶의 행로에, 수많은 독자들도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교보문고 북마스터가 전하는 반기문 총장에 관한 책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관한 책이 요즘 서점가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는데요. 어느 정도인가요?

반기문 총장과 관련된 책들은 반기문 총장이 유엔사무총장으로 발탁될 때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때문에 반 총장의 공직자 생활과, 유년기 등도 부각받게 됐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린 시절, 경쟁을 좋아했지만, 그 경쟁이 시기와 질투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윈윈전략을 썼던 면에서, 현대인들에게 더욱 부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 : 실제로 반기문 총장은 책을 집필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출간된 책들은 주로 어떤 책들인가요? 소개부탁드립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라는 책이 가장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외교관이라는 꿈을 가진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또 워렌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라는 책은 신문배달 소년에서 세계최고의 존경받는 부자가 된 워렌버핏 회장과, 돼지치던 소년에서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가 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삶의 이야기를 한 데 엮은 책입니다.

이 책은 부와 성공,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론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 : 반기문 총장에 관한 책이,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나요?


10여 년전 세종로 정부청사의 경비직들을 대상으로 출퇴근시 가장 정중하고 따뜻하게 인사하는 고위공직자는 누구인가? 라는 약식 여론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반기문 외무부 차관보를 지목했다고 하는데요.

당시는 그 내용이 한 공직자를 밀어준다는 오해를 받아 기사화되지 못했는데, 국민의 정부 시절, 사실상 퇴진이 결정된 반 총장을 오늘의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게끔 주위 사람들의 신임과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평소 얻어둔 인심 덕에 인생 최악의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되돌릴 수 있었던 것인데요.

아마도 많은 독자들은 반기문의 삶을 통해, 반기문 총장만의 독특한 인맥 만들기, 그러니까, 상급자에게 줄을 대는 인맥 쌓기가 아닌, 주위 동료나 하급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삶의 여유를 배우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자, 북마스터가 전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1%의 운과 99%의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보문고는 오는 9월 20일까지 반기문 장학생 선발 독후감 대회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수상자 들 중 선발자 20명에게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를 견학할 수 있는 참가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니까,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 이번 대회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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