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빗속에서 열린 66번째 촛불집회, 충돌없이 마무리’

2008-07-13 アップロード · 64 視聴

광우병대책회의가 평일아닌 주말에 집중촛불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한 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처음으로 주말인 12일 저녁 7시부터 추최측 추산 2만여명, 경찰추산 3천300명이 모인 가운데 66번째 촛불집회를 청계광장에서 열었다.

이날 집회는 당초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경찰이 시청광장을 전경버스로 원천봉쇄하면서 장소가 옮겨졌다.

이에 서울시청으로 모인 일부 집회참가자들은 경찰의 시청 원천봉쇄에 막혀 집회가 시작된 지 한 시간이 지날때까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집회를 마치고 촛불시위대는 을지로와 종각을 거쳐 조계사까지 차도를 점거한 채 거리행진을 진행했으며 서울시청과 종각 등지에 있던 일부 시위대들도 거리행진에 합류했다.

또 일부 시위대가 오후 8시께 조계사로 행진하여 조계사 내 광우병대책회의 수배자 7명과 만남을 갖기도 했으며 같은 시간 시청광장 주변에서는 자동차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차량을 동원해 경적을 울리는 등 차량시위를 벌였다.

이후 오후 11시께 도심곳곳에서 산발적 시위를 벌이던 집회참가자들은 서울광장 앞에 집결해 방어벽을 쳐놓은 경찰과 대치했다. 이에 경찰은 해산명령과 함께 인도로 올라가 줄 것을 요구하며 한때 경찰과 시위대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자정을 넘기면서 시위대 수는 현저히 줄기 시작했으며 남아있는 시위대 300여명은 서울 시청광장 주변에서 계속 시위를 이어가다 자진해산했다.

한편, 경찰은 도심주변에 165개 중대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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