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CJ제일제당, 전통제조방식의 ‘깊은바다 두부’ 출시

2008-07-14 アップロード · 326 視聴

CJ제일제당이 예전 전통두부 제조방식을 100% 재현한 ‘CJ 깊은바다 두부’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4세대 두부’ 시작을 알렸다.

특히 CJ제일제당은 ‘CJ 깊은바다 두부’에는 해양심층수를 천연 응고제로 사용해, 국내 최초로 해양심층수와 콩 외 다른 성분이 일체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거에 바닷물을 간수로 활용하고 물과 콩 외 추가 성분을 넣지 않았던 전통 두부 생산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

따라서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무첨가, 천연지향적 트렌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말하는 4세대 두부는 전통방식을 재현해 100% 천연재료만으로 만든 것으로, 황산칼슘 등의 첨가물을 사용한 재래식 판두부 위주의 1세대 두부, 80년대 초반 풀무원이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를 선보인 2세대 두부, 지난 2005년에 CJ제일제당이 두부사업에 진출하며 제조공정상 소포제와 유화제를 넣지 않은 ‘행복한 콩’을 출시하며 시작된 3세대 두부에 이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석춘 CJ제일제당 부사장은 “물과 콩만 넣어 만들었던 전통 두부처럼 일체 추가성분이 없이 두부를 만드는 것은 수년간에 걸친 CJ두부사업 R&D의 최대 과제였다”면서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응용해 과거 할머니 세대가 바닷물을 간수로 해 두부를 만든 것처럼 최대한 인공적인 면을 배제한 4세대 두부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깊은바다 두부’가 두부사업을 시작하면서 목표로 했던 '가장 전통적인 두부'를 이상적으로 실현했다고 평가하는 한편, 향후 모든 ‘CJ 행복한콩’ 두부 제품을 천연재료만 사용한 4세대 두부로 바꿔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깊은바다 두부’ 출시를 통해 연내 30%까지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5년 내에는 국내 포장두부 1위 자리를 차지하는 한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두부 No.1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tag·CJ,제일제당,두부,유기농,해양심층수,깊은바다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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