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희태-정세균 ‘急 원탁회의’…“상생의 정치로” 합의

2008-07-15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5일 대화와 타협이라는 상생의 정치로 약속을 다졌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실에서 정 대표의 예방을 받고 “대화 정치의 꽃을 피우자”고 말했다.

정 대표는 “한나라당이 곧 엄청난 의석을 가지게 된다고 하니까 우리로서는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하면서도 “대표님께서는 과거부터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의 정치를 말씀을 해왔기 때문에 의석수에 관계없이 야당을 파트너로 생각할거라 생각한다”고 박 대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박 대표는 “난 알려진 대로 대화주의자다. 대화와 타협을 정치의 생명으로 생각해 왔고 만일 야당이 없다면 여당이 존재할 수 있겠느냐”며 화답했다.

이어 박 대표는 “저는 숫자가 많다고 해서 횡포를 부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이번 국회도 숫자 개원이 아니라 합의 개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정 대표가 주장해온 여야정 원탁회의와 관련해 “말씀하신 원탁회의도 지금처럼 앉아서 얘기하면 원탁회의가 아니겠느냐”며 “탁자 문제가 아니고 서로 머리 맞대고 화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원탁회의니까 무엇이든지 말씀해달라”며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에 정 대표는 “여야정 원탁회의를 말씀드린 것은 국회의 역할을 따로 가져가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몇몇 현안들 때문에 전체적인 국정이 순조롭지 못하니까 이런 때일수록 여야와 대통령이 지혜를 모으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취지에서 말씀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정 대표는 “원탁회의를 상설로 하자는 취지는 아니고, 지금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한번 갈등을 푸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는데 긍정적으로 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당 대표의 만남에는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 최재성 대변인, 강기정 의원 등이 동행했고 한나라당에서는 조윤선 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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