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우 수호’ 황영철 “美 쇠고기, 횡성한우로 맞선다”

2008-07-16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사료 값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 희망을 주기 위해 15일, 16일 이틀간에 걸쳐 횡성한우 시식회를 가졌다.

황 의원은 16일 시식회 행사장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 논쟁, 그리고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며 그 취지를 밝혔다.

황 의원은 “횡성한우는 전국한우브랜드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전국최고의 한우로 한우를 좋아하는 국민들의 입맛에 잘 맞게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낸 고급 쇠고기로 수입 쇠고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며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그는 최근 정부의 각료들과 당내 의원들이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를 갖은 것과 관련 “그분들이 그 행사를 한 것은 광우병 논쟁 속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서 홍보하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내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다만 나는 농촌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미국산 쇠고기 홍보 보다는 정말 한우를 홍보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우에 대한 끝없는 애정으로 자신의 입장을 대신했다.

그는 한우가 수입 쇠고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품질 육우를 만들어 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입맛에 맞고 신토불이 쇠고기로써의 가치를 더욱 만들어 가면 우리 국민들이 한우는 값이 비싸지만 우리 입맛에 맞는 고급 음식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값이 비싸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비롯한 외국산 쇠고기 수입이 되고,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송아지 값이 떨어지는 가슴 아픈 현실 속에서 정말 우리 농민들이 고생이 많은 것 같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그러나 우리 농민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한우를 정말 잘 키워서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농민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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