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盧 전 대통령 측 "법에는 법으로 붙겠다"

2008-07-16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국가기록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측에 가져간 자료를 모두 반환하라는 공문을 보낸 가운데, 노 전 대통령 측은 “청와대가 법으로 따진다면 법으로 붙을 생각”이라고 맞섰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16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법으로 따진다면 법으로 붙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기록원이 봉하마을 측에 오는 18일까지 가져간 자료를 모두 반환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고 관련해 “그 시한에는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하고, “법이 정한 권한과 의무가 먼저”라고 반환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어 “열람제공에 대한 확실한 대책과 방안을 제시하면, 바로 자료를 반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의 검찰 고발 방침에 대해 “진상파악이 먼저 아니겠냐”면서도 “국민들의 비난을 사지 않기 위해 권력을 절제해야 한다”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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