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北, 경고 1발, 조준 3발 쐈다 주장'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16일 금강산 관광객 故박왕자씨 피살 사건과 관련, “북한군 초병이 사건 당시 도망치는 박씨에게 공포탄 1발을 쏜 뒤 조준사격 3발을 쐈다”며 북측 주장을 전했다.

지난 11일 금강산 관광객인 故박왕자(53.여)씨의 사망 직후 당초 북측이 현대아산 측에 설명한 피격 및 발견 장소, 그리고 초병의 대응 방식 등에서 일부 차이가 있다고 윤 사장은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그룹 사옥 내 현대아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전하고 “박씨가 호텔을 나선 시각은 호텔 내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오전 4시18분으로 파악됐으며 당초 알려진 시각보다 13분 이른 때였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북한군 초병이 박씨를 처음 목격한 장소는 군사경계선으로부터 북한 영내로 800m 진입한 곳이었고, 시각은 4시50분이었다고 북측은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북측의 설명을 인용해 “북측 초병이 사고자를 최초 목격한 시각은 새벽 4시 50분께로 당시 박씨는 빠른 걸음으로 기생바위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며 “초병이 ‘섯! 움직이면 쏜다’를 3번 반복하며 사고자를 제지했고, 사고자는 황급히 되돌아 뛰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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