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후쿠다는 휴가 중, 전형적 hit & run 수법

2008-07-17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일본은 일체 독도 관련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후쿠다 총리는 지난 15일 휴가에 들어간 상황으로 알려지자 국내 정치권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일본에는 독도 문제가 없나 보다. 한일관계가 악화된 데 책임을 져야 할 후쿠다 총리가 예정에도 없이 여름휴가를 떠났다”며 이를 개탄했다.

박 대변인은 “이는 전형적인 hit & run 수법”이라며 “생각해보면 일본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이렇게 한가하게 여름휴가를 떠나는지 화가 치민다”고 성토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국민은 이럴수록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하고 보다 공고하게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최근에 미 지리원과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암석으로 표기한 점에도 불쾌감을 드러내며 “만약에 국제사회에서 독도가 암석으로 자리를 굳히게 된다면 우리는 국익에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고 말했다.

즉 그는 “경비병력의 숙소가 아닌 민간인과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는 숙소를 반드시 지어야 한다. 세계 최고의 건설 수준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설 기술을 세계적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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