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진성호, 뇌물연루 전면 부인…"정치인이 다 김민석처럼 살지 않는다"

2008-07-21 アップロード · 111 視聴

서울시의회 뇌물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21일 "어떤 명목으로도 돈을 받지 않았다"며 "너무나 간단한 사실을 놓고 복잡하게 할 이야기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귀환 서울시의장으로 촉발된 이번 뇌물공여사건과 관련해 앞서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및 권택기 의원을 비롯, 진성호, 강승규, 윤석용 의원 등도 실명을 거론하자 진 의원 또한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정치인인 다 김민석 같지 않다. 깨끗한 정치를 위해 오버하지 말라"고 반발 한 것.

앞서, '한나라당 뇌물사건 대책위'를 맡고 있는 김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에서 "진성호 등 3명의 선거관련 사무실이나 유세장에서 해당 서울시의원들의 뇌물수수가 이뤄졌다"며 "해당지역구도 아닌 국회의원들이 연관돼 있다는 문제"라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진 의원은 "김 최고위원이 의혹을 제기한 근거는 제 선거사무실에서 시의원이 돈을 받았다는 주장 하나"라며 "해당 시의원은 선거사무실 주차장에서 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2억 원이나 되는 불법 자금을 전달 받으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은 사람"이라며 "혹시라도 선거사무실에서 누군가가 돈을 받으면 당연히 그 후보도 개입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진 의원은 또 "이왕이면 이런 일의 대책위원장은 도적적으로 깨끗한 분을 선택하라"며 "한나라당 시의원의 잘못을 사과드리지만 이를 구태의 정치공세로 몰아가는 민주당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힐난했다.

한편 그는 자신의 얼굴 사진을 내걸고 톱기사로 실명을 거론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며 "김 최고위원처럼 무책임하게 발언하는 분이나 그의 발언을 근거로 이런 왜곡 보도를 보면 최소한의 예의와 논리적 근거는 갖춰야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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