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통일부, “17세 여군 총격설 확인된 바 없어”

2008-07-21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고 박왕자 씨에게 총을 쏜 북한군은 17세 여군이라는 기사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는데요, 이에 통일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정부합동 조사단에게 확인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의 입수된 바는 없다며 이 문제는 앞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도내용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즉시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은 주장이 어디서 제기됐는지 등 보도내용의 진위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계속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은 21일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최종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박 씨에게 총격을 가한 북한 군인은 입대한 지 얼마 안 된 17세 여성이라며 북한도 우발적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놓고 내부적으로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보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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