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홍준표 “’김귀환 후원금’ 합법이면 김민석 징역가야”

2008-07-22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민주당 후원금 공개할 수도” 맞불

‘김귀환 뇌물수수’ 대상으로 지목된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번에 제기된 의혹이 현행 정치자금법의 한계로 인해 발생한 부당한 공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홍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대한 정치공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전날 제기된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의혹을 ‘정치공세’로 규정지었다.

그는 “만약 그 자금이 불법자금이라면 제가 정계은퇴하고 형사처벌을 받겠지만 그것이 합법자금이라면 그것을 거론한 분은 징역을 가야 한다”고 말해 자신의 결백을 강조하는 동시에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시사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현재 후원금 제도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 통장으로 입금될 수도 있고 그 돈이 정치자금계좌로 이체되면 반환이 불가하다”며 “그렇게 되면 그 돈은 선관위가 관리해 의원 개인의 돈이 아니므로 사실상 선관위의 통제 하에 자금을 집행해야 한다”고 그 한계와 문제점을 강조했다.

때문에 정치후원금 모금방법이나 제도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검토해야 옳다는 것이 홍 원내대표의 주장.

아울러 그는 자신에게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에 대해 “이런 식으로 더티하게 정치도의에 어긋나게 한다면 17대, 18대 민주당 의원들의 후원금 계좌에 대해 선관위에서 자료를 공식으로 송부받아 그 후원금이 적절한 것인지 공개할 수 있다”고 압박한 뒤 “후원금 제도가 잘못됐다면 앞으로 이 제도를 폐지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정권 원내공보부대표도 “이런 식이라면 어떤 의원도,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거들었다.

김 부대표는 “300만원 이상은 아예 받지 못하고 하든지 합법적인 후원금은 여야를 떠나 논의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주당에서는 이날 역시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뇌물사건 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세를 이어갈 방침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대립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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