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한 '부자정당' 비판에도 재산세 인하 추진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당정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을 인하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히자,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을 향해 부자정당다운 정책이라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감세와 규제를 완화하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최경환 수석 정조위원장은 25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재산세 감세와 관련해 “전 국민에 해당되는 세금이지, 부자만을 정책은 아니”라고 강변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산세 부분은 자가를 보유하는 사람이 55%쯤 되는데, 전월세의 경우도 재산세가 오르면 세액이 증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일부 야당에서는 재산세 인하가 한나라당의 당론인냥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정색하고 논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17대 국회 때도 유사 법률안이 의원 개인에 의해 입법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 위원장은 “정기국회 때는 종부세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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