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MSL리그 챔피언 박지수,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2008-07-27 アップロード · 650 視聴

박지수(르까프)가 소속팀 동료이자 친구인 ‘파괴의 신’ 이제동을 3-0으로 물리치고, 생애 첫 MSL리그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박지수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우승을 차지하고도 담담한 모습을 나타냈다.

박지수는 26일 서울 무역 전시관(SETEC)에서 열린 ‘아레나 MSL 2008’ 결승전에서 ‘파괴의 신’ 이제동(르까프)과 맞대결을 펼쳤다.

박지수는 3경기 모두 강력한 바이오닉 병력과 시즈탱크를 앞세워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박지수는 “우승 할 줄 몰랐는데, 막상 우승 하고 나니까 느낌이 안 난다”며 “하루가 지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우승 비결에 대해 묻자 박지수는 “열심히 했는데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박지수는 이날 경기 전 자신이 3-0으로 이기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 박지수는 “3-0으로 이기겠다는 자신감은 있었지만, 긴장을 많이 해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2세트까지 이기고 나서 더욱 열심히 한다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수는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다음 시즌도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빙그레 웃었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같은 팀원인 지수가 이겨서 괜찮다”며 “아쉽지만 오늘 경기 빨리 잊어 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tag·박지수,이제동,e스포츠,e스타즈 서울 2008,MSL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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