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딱 걸렸다 PD수첩’…與, ‘압박’ 본격화 조짐

2008-07-29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검찰 “의도적 오역…공개 해명하라”

검찰이 광우병 보도와 관련한 MBC 방송 내용이 ‘의도적 오역’이었다는 결론을 짓고 제작진에게 공개 해명을 요구하면서 여권의 기세가 등등해졌다.

촛불정국으로 ‘홍역’을 치른 정부 여당은 검찰 수사를 근거로 해당 방송이 의도적으로 광우병 ‘괴담’을 퍼뜨렸다는 주장을 본격화할 모양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29일 검찰 발표와 관련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PD수첩이 알고 국민이 알고 있다”며 “이제 PD수첩이 국민에게 고백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윤 대변인은 “진실을 어떻게 왜곡했고 사실을 어떻게 호도했는지 PD수첩은 밝혀야 한다”면서 “이것이 PD수첩에게 던져진 책임이며 의무”라고 주장했다.

또 쇠고기 국정조사 증인채택건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PD수첩 제작진을 국정조사 특위에 불러서 광우병 괴담의 진원지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책임을 따져 물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용기내면 한나라당도 기꺼이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역시 공식적인 입장표명이나 논평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반기는 분위기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지난 4월 29일 방송된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방송과 관련해 방영 내용 중 왜곡이 있었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20여개 항목으로 정리, 제작진에게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한편 검찰의 이 같은 중간 수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국회에서 증인채택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팽팽하고 맞서고 있는 쇠고기 국정조사특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된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PD수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