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중국 비림에 직접가봐도 보기 어려운 중국서안비림名비전”

2008-07-29 アップロード · 204 視聴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안비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국서안비림명비전>이 29일 개관했다.

이번 중국서안비림명비전은 서안비리박물관이 소장한 진ㆍ한대(秦漢代) 이후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103건 125점의 비석 탁본이 전시되며 특히 서체로는 서성으로 불리는 왕희지의 우아한 행서, 구양순, 저수량 등, 일가를 이룬 당 대가들의 해서, 장욱과 회소의 거침없고 자유로운 초서, 송 휘종의 수금체 등 오랫동안 우리나라 및 동양서예의 전범으로 숭상되고 있는 명필을 볼 수 있다. 또한 청대에는 한자의 뜻과 모양에 의미를 부여한 문자유희, 시와 그림을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석각자료도 볼 수 있다.

또 본 전시회 개관에 앞서 28일 자우리광 서안비림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서안비림박물관은 920여 년 동안 수집한 명비 3500여 점의 탁본을 엄선해 선보이며 전시물 또한 기원전인 진나라부터 청대이후까지의 비석과 묘지 조상기 등의 다양한 석각을 대상으로 서예의 흐름을 알기 쉽도록 시대별로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또 “서예는 한·중의 많은 사람들이 상호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 ·중 서예 및 문화 교류를 활성화 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 말했다

전시회 개관과 함께 학생들과 전시회를 찾은 한 한문학과 교수는 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비림에 직접가보아도 모든 비석들을 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보기좋게 탁본 형태로 한눈에 각 시대별 서체의 특징을 자세히 볼 수 있게 한 전시회이며 특히 전시관람 포인트로 서성으로 불리는 왕희지, 구양순, 저수량, 우세남, 안진경 등의 글을 집중적으로 본다면 중국의 보배로운 글씨를 한눈에 볼 수 있지 않겠냐”며 관람 포인트를 말해 주기도 했다.

본 전시회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어른(20-64세)은 700원, 어린이ㆍ청소년 및 노인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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