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김태길 “ ‘철학한다’라는 의미 올바로 이해하길 바래”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제22차 세계철학대회(WCP 2008)가 30일 오전 서울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피터 캠프 국제철학연맹 회장, 이명현 한국조직위원회 의장, 이삼열 한국철학회장, 엄정식 조직위 부의장을 비롯한 약 1,000여 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한승수 총리는 축사에서 “이번 서울대회는 100년이 넘는 세계철학대회 역사상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인류가 당면해온 문제들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통해 지구촌의 문제를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현 조직위 의장은 “1900년 유럽의 중심인 파리에서 출발한 세계철학대회가 108년 만에 극동의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세계철학의 범주 속에 서양사상과 동양사상이 공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대회참가자인 밀렌코 버디밀(미국) 씨는 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철학은 혼자 생각하다보면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히는데 이번행사를 통해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진행될 세계철학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철학대회는 ‘오늘의 철학을 다시 생각한다(Rethinking Philosophy Today)’를 주제로 열리며, 104개국에서 온 2,600여명의 철학자들이 참석해 1,3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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