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공성진 “MB 외교의 승리…전 정부 대응부족 만회” 찬사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부시에 감사, 유명환 장관·이태식 대사 수고”

한나라당은 31일 미국 지명위원회(BGN)가 독도 영유권 표기를 한국령으로 회복시키기로 한 점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 큰 MB외교의 승리”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좋은 계기” “부시에 감사, 유명환 장관·이태식 대사 수고”라며 환영했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인의 휴양지에서 첫 보고를 받고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시정할 것을 촉구한 대통령의 자세도 시의적절 했지만 한국과 미국에 파견된 외교관들이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요인들을 전방위적으로 접촉해서 원상회복을 시켰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공 최고위원은 이번 독도 문제에 대해 오히려 “1977년서부터 표기가 리앙쿠르 바위로 되어왔다는 것도 이번에 발견된 하나의 사실인데 그동안 많은 정부들이 독도 문제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대응하지 않고 그때그때 해왔다”며 이번 사건을 전 정부의 탓으로 돌렸다.

이어 공 최고위원은 “어쨌든 MB외교의 첫 승리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현 정부의 외교를 치켜세웠다.

정몽준 최고위원도 “미국 부시 대통령께서 독도를 원래 상태로 다시 하시기로 했다고 해서 아주 기쁘다”며 “외교부의 유명환 장관, 이태식 대사께서 수고 많이 하셨고, 또 부시 미국 대통령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희태 대표 역시 “이번 독도 문제가 오히려 우리에게 전화위복의 좋은 계기”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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