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서소문고가차도, ‘흉물’서 ‘명물’로 거듭나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564 視聴

그동안 도심지의 흉물거리로 변한 서울 서소문고가차도가 리모델링을 통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조형물로 재탄생됐다.

서소문고가차도는 준공된 지 42년이 흘러 오늘날 구조물의 노후화, 공간의 음지화 등 도시미관 저해요소로 인식돼 왔다.

서울시는 이 ‘흉물구조물’에 ‘스트리트 퍼니처 디자인(Street Furniture Design)’ 개념을 도입해 서울시의 명소화, 서울시민에게 사랑받는 시설물로 탈바꿈함으로써 ‘쾌적한 세계도시 이미지’ 향상을 구현하기 위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물로 경관을 개선해 31일 준공했다.

서소문고가차도 경관개선사업은 현상공모로 당선작을 선정해 서울시디자인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최종안을 결정했다. 색상은 화려하지 않고 주변 구조물과 고가차도가 조화를 이뤄 도심 속에 자연스러운 구조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

고가차도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경관 문화의 재창출을 목적으로 교량에 교량막음판과 루바를 부착하고 야간에는 다채로운 ‘컬러아트(Clor Art)’ 구현하며, 중요 포인트 교각 2개소는 서소문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조형물을 도입했다.

또 조형물의 내부에 백호 그림을 도안해 패널에 양각으로 부식시키는 공법을 사용했다.

아울러 교량 하부에는 ‘스트리트 파크(street park)’ 개념의 바닥분수와 조명등을 도입해 예술도시 서울을 그리는 이색풍경을 재현해 이벤트, 문화예술, 복합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자재는 항상 청결을 유지하면서 관리가 용이한 알루미늄 제품을 사용하고, 옹벽부에는 운모도료를 사용해 성곽의 이미지를 갖도록 화강석의 무늬를 추가로 채택했다.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외장재 패널이 설치된 내부와 주요점검 부재는 모니터를 통해 육안점검이 가능하도록 CCD(charge coupled device: 영상 데이타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 메모리에 저장하는 장치, 무선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 카메라 및 자동화 로봇을 이용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시설물의 일상점검 및 보수가 용이하도록 해 외장재가 지속적인 도시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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