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 충청권시도당 위원 등 “수도권 규제완화 용납 못해” 결의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민주당 충청권3개시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회위원장들은 31일 국회 정론관을 찾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충북도당 이시종 의원장은 “지방을 위해 수도권이 기득권을 내어주며 희생해야 하는 정도에 대해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야하고, 국가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인식하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헌법123조 2항은 ‘국가는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진다’고 명시돼 있다.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정권의 교체에 따라 바뀌는 정책이 아닌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할 국가의 헌법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당 선병렬 위원장은 “정부의 초광역권 설정은 충청권과 중부내륙권이 제외된 비균형적 발전정책”이라며 비판하고 “정부는 초광역권 개발계획을 수정하여 4대벨트를 잇는 중부내륙발전을 추가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선 위원장은 “대덕연구단지, 행복도시, 오송 오창 혁신도시 충주기업도시를 통해 경북북부와 강원남부지역으로 이어지는 첨단산업과 관광이 연계된 내륙벨트와 고속교통망을 추가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행정도시의 축소나 기능왜곡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수도권규제완화에 대한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을 천명하고, “행정수도 특별법이 헌법재판소에서 부결되어 충청권모두가 들고 일어섰던 투쟁의지를 언제든지 다시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민주당 충청권3개시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회위원장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을 원안대로 추진 ▲수도권중심정책을 국토균형발전중심으로 전환 ▲국가 초광역권 개발에 중부내륙권을 포함하는 것을 결의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민주당,충청권,시도당,수도권규제완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