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스타리그 예선 종료, 임요환-마재윤-이제동 탈락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2,452 視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인크루트 스타리그’ 예선전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박수범(MBC게임)과 김대겸(CJ)등 새로운 얼굴들이 스타리그에 모습을 비춘 반면 ‘테란황제’ 임요환(공군)과 ‘마에스트로’ 마재윤(CJ)은 예선 탈락이라는 쓴 맛을 보게 됐다.

3년만에 스타리그 본선 진출을 노렸던 임요환은 경기 전 “연습을 많이 못했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내비쳤다. 그러나 8강전에서 임태규(삼성전자)를 2-0으로 손쉽게 물리치고, 서경종(MBC게임)과의 준결승전 1세트까지 이기면서 승승장구했다. 또한 윤용태(한빛)가 8강전에서 탈락한 것도 임요환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하지만 임요환은 2경기를 연속으로 패하면서, 1-2로 탈락하고 말았다. 진한 아쉬움이 남은 임요환은 자리에서 쉽게 떠나지 못했다.

지난 22일 1군 복귀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예선전에 모습을 드러낸 마재윤은 H조 결승전까지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올라갔다.

마재윤은 박지호(MBC게임)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를 이기며, 스타리그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2,3세트를 내주면서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마재윤의 탈락 소식에 용산 e스포츠 보조 경기장 주변에 있던 팬들도 안타까운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2년 3개월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한 박지호는 기쁨의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였다.

‘파괴의 신’ 이제동(르까프)도 박수범(MBC게임)에게 1-2로 지면서, 예선 탈락해 충격을 안겨줬다. 이제동은 경기 시작 전 연습에 집중하며, 지난 4월 ‘EVER 스타리그 2008’ 조별 예선 탈락의 악몽을 씻어내려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제동은 E조 준결승전에서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신상문(온게임넷)을 2-0으로 제압하면서, 스타리그 진출이 유력시됐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박수범에게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이 밖에도 이성은(삼성전자)과 ‘여제’ 서지수(STX), 서지훈(CJ)도 예선 탈락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반면 ‘아레나 MSL 2008’ 챔피언인 박지수(르까프)는 C조 예선 결승전에서 박정훈(KTF)을 2-0으로 제압하고,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16강전까지 가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4강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박지수 이외에도 STX의 원투펀치를 자랑하는 진영수와 김구현이 스타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 스타리그 진출자

박수범, 정영철, 이재호, 서경종, 박지호(이상 MBC게임) 김구현, 김민제, 진영수, 박종수(이상 STX) 정명훈, 박재혁, 전상욱(이상 SK텔레콤) 김대겸, 김정우, 변형태(이상 CJ) 김창희, 원종서(이상 온게임넷) 한동훈, 박세정(이상 위메이드) 서기수, 신상호(이상 이스트로) 이학주, 박지수(이상 르까프) 우정호(KTF)

tag·인크루트,스타리그 예선,마재윤,서경종,한동훈,진영수,박지수,이제동,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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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ㅏ
2008.08.05 00:01共感(0)  |  お届け
마재윤 선수팬인데 아 이번엔 예상치못한선수들과 처음보는선수들이 만이 올라오네요삭제

게임 VS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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