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나라 “키코 거래 피해 구제할 것” 전담 TF도 구성

2008-08-01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한나라당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은 1일 최근 논란이 되고 환 헤지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 거래와 관련, “한나라당은 관계 기관,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전담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한나라당에서는 그동안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및 금융감독원 등과 대책마련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금감원에 키코 관련 민원창구를 설치해서 민원처리를 일원화하고 계약별로 은행 측의 부당한 판매, 권유행위 여부 등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해서 관련 피해자들을 구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시는 이런 키코 같은 위험한 환 헤지 상품이 금융정보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과도하게 계약을 함으로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IKO 옵션은 환율이 일정 범위에서 움직이면 기업이 미리 정한 환율에 약정 금액을 팔 수 있는 파생금융상품으로 환율이 예상 범위를 벗어나면 계약금액의 2배를 시장 환율보다 낮은 수준에 팔아야 한다. 이에 따라 환율이 예상 범위 안에 있으면 중소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환 헤지를 하거나 돈을 벌지만 예상 범위를 벗어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4월16일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조찬 세미나에서 “투기세력보다 더 나쁜 세력은 지식을 악용해서 선량한 시장참가자를 오도하고 그걸 통해서 돈을 버는 '에스(S)기꾼'”이라며 비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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