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10만원권 수표 전문 위조 일당 검거

2008-08-01 アップロード · 4,572 視聴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10만 원 권 자기앞수표를 컴퓨터 등을 이용해 위조해, 시중 유통시키려한 수표전문위조범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달아난 공범 김 모 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시중은행에서 10만 원 권 자기앞수표 10매를 인출한 뒤 컴퓨터, 스캐너, 프린터 등을 이용해 자기앞수표 2백96매를 위조해 서울·경기일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유통시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자기앞수표 제작시 사용하는 수표용지가 중국에서 생산된 면 종이와 재질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조선족을 통해 중국산 면 종이를 수입해, 위조수표 용지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김 씨의 추적 중에 있으며, 수표 위조에 사용된 면종이 등의 유통경로를 역 추적해 공범 유무를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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