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폭우 속 ‘부시 방한 반대’ 대규모 촛불집회 열려'

2008-08-03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87번째 촛불집회가 주말인 2일 오후 7시께 청계광장에서 열려 시민 2000여명(주최측 추산)참가해 ‘부시 방한 반대, 이명박 심판’을 주제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평소처럼 자유발언과 노래공연 등을 진행했고, 오는 5일로 예정된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저지 발언을 했다.

경찰과 전경 차량이 청계광장 주변에 배치된 상황에서 오후 8시께 집회를 마친 시민 2000여명은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청계천 산책로를 이용해 서울 중구 롯데 백화점을 거쳐 명동성당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오후9시 20분께 시민 1만여명(주최측 추산)이 명동역 주변에 모여 ‘이명박 퇴진’ 구호를 외치며 명동성당 방향으로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명동역 근처에서 한겨레 신문사 기자가 경찰기동대에 의해 연행했다.

경찰측은 거리행진을 하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의 대열을 앞뒤로 좁히며 해산경고와 함께 색소를 넣은 물대포를 사용하겠다는 경고 방송을 했다.

그러나 거리행진을 하던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들 사이에 대치상황이 벌어졌으나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천주교 단체들도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1층 성당에서 ‘촛불 바람에 응답하는 일곱 번째 시국미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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