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외교안보 악재…'친이 친박' 뚜렷한 시각차

2008-08-04 アップロード · 53 視聴

4일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최근 잇따라 외교와 안보상 악재가 쏟아지는 현상에 대해, ‘친이명박계’와 ‘친박근혜계’가 각기 다른 견해를 내세우면서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친박’ 성향의 허태열 최고위원은 “누구에게 위임도, 책임을 넘길 수도 없는 대통령의 축약적 업무가 외교, 안보분야”라며 “대통령이 좀 더 관심과 무게를 외교와 안보에 담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해 “우리 안보 라인은 대통령 보좌를 제대로 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실수하게 만든 책임이 있다”며 일차적인 책임을 안보 라인에 돌렸습니다.

이에 대해 ‘친이명박’계인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 직후 DMZ를 방문해 발표했던 이른 바 ‘MB외교 독트린’을 언급하며 “큰 틀에서 순차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고 강변했습니다.

공 최고위원은 “문제는 그동안 누적된 외교안보상의 문제가 새 정부의 정책기조의 교체기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과도기, 전환기의 문제지 이것으로 일희일비 한다면 정권을 출범시켰을 뿐 진행시킬 수 없다”며 허 최고위원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외교,안보,친이,친박,한나라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TV]뉴스센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