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국인 주요여가 활동 1위, ‘게임이용’…롤플레잉 인기

2008-08-05 アップロード · 679 視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2008 대한민국 게임백서(이하 게임백서)’ 발간을 맞아 5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 산업 동향 및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간된 게임백서에는 2007년 국내 게임산업동향, 해외 게임산업동향, 게임이용자 및 게임문화, 게임기술동향, 게임관련 법제도 및 정책동향 등 게임 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국내 게임시장, 수출규모 상승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7년 국내 게임시장은 2006년에 비해 약 30.9% 감소한 5조 1436억 원의 규모였으며, 수출은 2006년 대비 16.2% 증가한 7.8억 달러의 규모로 조사됐다.

즉 시장규모는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수입 대비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올랐음을 나타냈다.

2007년 기준 국내 게임 산업은 전체 GDP의 0.57%를 차지하며, 부가가치는 약 2.5조, 고용인력은 약 3만 7천명 수준을 기록하며 한국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온라인게임은 매년 평균 28% 이상 성장을 지속하면서 매출에 따른 이익률이 주요 제조업과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출로 인한 수익구조를 안전하게 구축해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문화콘텐츠 수출액을 비교하더라도 출판(13.5%), 캐릭터(13.8%)에 비해 훨씬 높은 비중을 게임(48.9%)이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06년 기준).

또 매출액에 따른 국내 게임 시장 전체 규모를 살펴보면 온라인 게임이 43.5% 점유율을 보이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PC방(40.4%), 비디오 게임(8.2%), 모바일 게임(4.9%)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게임 성장, 아케이드 게임 부진

2007년 플랫폼별 수출 및 수입 규모를 살펴봤을 때에는 온라인 게임의 수출이 전년 대비 24.4% 증가한 약 7.5억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이며 전체 게임 수출액을 전년에 비해 16.2% 성장시켰지만, 아케이드 게임 시장은 수출, 수입 모두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온라인 게임과 비디오게임이 앞으로도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아케이드 게임장의 대형화, 복합화를 통해 정부의 건전 아케이드게임 육성정책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인 주요여가 활동 1위, ‘게임이용’

2007년 이용자 동향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은 주요 여가 활동 중 게임이용(26.0%)이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 인구는 응답자의 약 67%로 나타났고, 게임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72.4분 정도 게임을 이용하고 있어 전년대비 게임 이용인구는 상승했고, 이용시간은 소폭 감소했다.

선호 장르로는 롤플레잉이 26%로 나타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웹보드(15.3%), 전략시물레이션(10.5%), 캐주얼(8.6%), FPS(7.9%), 스포츠(7.4%)순으로 집계됐다.

선진국형 게임산업 시스템 정착 필요

게임 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서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김민규 정책기획본부장은 크게 4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환경 급변에 따른 융합형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복합게임장의 활성화를 통한 아케이드게임산업 육성 △여가문화 산업 위상에 맞는 이용환경 조성 △게임산업 관련 규제의 합리화 추진을 제시하며 급성장한 한국 게임시장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창출 및 지원하고 복합게임장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아케이드게임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선진국형 산업 규제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경쟁시대에 부합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며, 심의제도의 선진화와 게임 서비스 및 유통과정에 있어 과도한 규제를 폐치하고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바다이야기 사태로 인해 붕괴 직전의 상황까지 간 아케이드게임 시장을 살리기 위해 복합게임장 규제 완화가 먼저 이뤄지는 것보다 관리시스템을 보완해야 하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유병채 게임산업과장은 “안전장치 없이 진흥책을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정상적인 관리와 운영을 하기 위해 올 하반기 안전장치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책이 축소되는 것 같다는 질문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추진한 게임허브센터 사업을 통해 신생 기업을 개발 지원하고, 게임허브센터 증설로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투자 상담회, 수출 상담회 등을 연중 개최하는 시스템을 내년 중에 갖추도록 노력 중에 있고, 게임개발사들이 투자받기 용의하도록 게임 및 회사 평가 시스템을 올 하반기 도입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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