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상득 “불교 편향 막아야” 불심 달래기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조계종 지관 총무원장에 대한 경찰의 차량 검문 등으로 불교계가 대규모 시국법회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교계의 반발을 의식,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이를 수습하기에 나섰다.

이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종교 편향적 행동을 못하도록 제도화 해달라”며 이를 당 정책위원회에 제안했다.

이 의원은 “불교계에서 오늘 내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서울 시내 어떤 구청장이 인턴사원을 모집하는데 한 쪽 종교 학생들만 모집해서 썼다고 한다”며 “사실이라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홍준표 원내대표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종교편향 금지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의 처벌 조항까지 확인하고 상정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한나라당이 불교계가 요구하고 있는 종교편향금지법을 추진키로 하면서 정부를 향한 불교계의 반발을 무마코자 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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