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경찰 '부시 엄호'…시위대 167명 연행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112 視聴

부시 대통령 방한과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촛불시위에 대해 최고 경계령인 ‘갑호비상령’을 선포하고, 시민 백67명을 연행했습니다.

경찰청은 6일, 부시 대통령 방한을 반대하는 촛불집회에서 모두 백67명을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31일 시작된 촛불집회에서 2백28명이 연행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5일 오후 7시 경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 경찰 추산 2천7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경찰은 거리시위 초반부터 붉은 색소를 섞은 물대포를 쏘면서 강경진압을 펼쳤습니다.

시민들은 ‘이명박은 물러나라’, ‘부시도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경찰은 참가자들이 청와대나 미국 대사관을 향해 거리 행진을 벌인 것에 대비해, 전의경 부대와 함께 체포전담조인 경찰관기동대와 물대포 등 진압장비를 총동원했습니다.

또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백74개 보수단체들은 어젯밤 서울광장에서 부시방한을 환영하는 한미우호 문화제를 열고 맞불집회를 이어나갔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의원 등 5백여 명은 명동성당 앞에서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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