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한, 불교계 반발 예상…미리 수습 나서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경찰이 조계종 지관 총무원장의 차량을 검문한 것과 관련해 불교계가 대규모 시국법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불교계의 반발을 의식해 사건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종교 편향적 행동을 못하도록 제도화 해달라”며 이를 당 정책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서울 시내 어떤 구청장이 인턴사원을 모집하는데 한 쪽 종교 학생들만 모집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준표 원내대표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종교편향 금지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의 처벌 조항까지 확인하고 상정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의원과 홍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이 불교계가 요구하고 있는 종교편향금지법을 추진키로 하면서 정부를 향한 불교계의 반발을 무마코자 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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