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은행, 말로만 내실경영…대출경쟁 치열

2008-08-06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올 하반기 내실경영을 선언했던 은행들의 대출경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민은행 원화대출 잔액은 백70조7천3백97억 원을 기록해 전달보다 무려 1조6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한 달 동안 각각 9천백42억 원, 5천5백90억 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0조5천4백53억 원으로 국민은행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은행들의 예금 잔액은 실적은 부진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예금은행의 총 예금 잔액은 5백69억8천8백37억 원으로 전달보다 5조4천4백38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은행권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 등이 전달보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대출 심사가 강화되면 대출금액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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