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희태 “민주당, 거리의 정치인으로 완전 전락” 맞불

2008-08-07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장관 임명으로 여야 대체 '극심'

청와대의 장관 임명을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로 규정, 대여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나서자 한나라당 역시 강공태세로 돌변했다.

취임 이후 야당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아껴왔던 박희태 대표까지 발 벗고 나서 “민주당은 이제 완전한 거리의 정치인으로 전락했다”고 비난공세를 퍼부었다.

박 대표는 7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을 향해 ”다수의 횡포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소수의 횡포란 말은 20여년 정치생활을 하면서 별로 못들은 말”이라고 표현, 불쾌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어 박 대표는 “우리가 끈질기게 상임위원회 협상을 요구했지만 전혀 들은 척 안 하고 길거리를 다니다가 이제 그 시한이 지나서 정부에서 법과 제도에 따라 장관 세 사람을 임명한 것을 마치 무슨 불법이라도 범한 것처럼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한다”며 “정말 적반하장이란 말은 이럴 때를 두고 만든 말 아닌가 싶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우리가 선전포고를 했다면 그것은 민주당의 마비된 양심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말로만 민생 찾지 말고 행동으로 민생을 찾길 진심을 촉구한다”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홍준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향후 행보에 대해 “아마 민생은 내팽개치고 코드인사로 임명된 kbs 사장 구하기에만 진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도, 민생도 내팽개치고 오로지 코드인사로 임명된 정 사장 구하기에만 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이며 그 행태가 적어도 8월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본다”면서 “우리는 원구성을 조속히 해 민생대책에 진력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오늘 아침에도 민주당 당직자가 한 인터뷰 내용을 보니 찬바람 불 때도 들어올 생각이 없다는 취지로 말하는데 민생은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렵다”며 “어제 자유선진당과 만나 민주당에 다음주까지 만나서 협의하자고 공동제안했는데 그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빨리 원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송광호 최고위원도 “최소한도 모든 사람들은 자기 할 기본을 해놓은 다음에 떼를 써도 써야 한다”고 힐난한 뒤 “청와대에서 장관임명장 준 것을 빌미로 더 이상 국회를 공전시키지 말고 국회에 들어와 국민이 요구하는 민생현안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도록 야당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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