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민노-창조 ‘합당?’…“권영길 의원 폭탄선언 하세요”

2008-08-08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야3당은 8일 “이명박 정부의 행태에 화가 난다”며 한데 뭉쳤다.

야3당은 이날 국회에서 합동 의원총회를 갖고 국무총리 국회 불출석, 경찰의 무력 진압, 장관 임명 강행, 언론장악음모 등 최근 정부의 행태에 대해 “참담하다”며 한 목소리로 이를 규탄했다.

회의가 개의되기 전, 의원들이 하나 둘 모이며 야3당의 목소리는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합당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권영길 의원님 폭탄선언 하세요”

이는 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민노당 권영길 의원에게 가볍게 던진 말이었지만 정부를 향한 이들의 날 선 의중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이었다.
회의에 들어서 정부를 향한 3당 대표들의 맹공이 이어졌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등이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 안하무인격 정부다. 또한 한나라당은 여야 원내대표가 마라톤 협상한 것도 청와대 전화 한 통으로 백지화했다. 공룡로봇정당으로 전락했다”며 “권위주의 정부로 회기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민노당 강기갑 대표는 “언론을 장악을 통해 국민의 입과 눈과 귀를 보자기로 싸려고 하고 있다”며 “정말 부실경영으로 해임결의안을 내야한다면 정부가 해임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또한 “KBS 앞에 수 백 대의 전경버스를 보면서 5.16을 생각했다. 지금 힘으로 하는 정치가 쿠데타와 모가 다르냐”며 분노했다.

한편 야3당은 이번 모임을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지속해 나가면서 이명박 정부의 과오를 철저히 견제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야당,합당,민주,민노,창조,권영길,폭탄선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