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건국 60주년을 맞아 흔히 접할 수 없는 원본기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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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은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건국 60년 기념 국가기록 특별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건국 60주년을 맞아 ‘위대한 국민, 기적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장 기록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과정을 되돌아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되고 있는 기록물은 제헌헌법과 중요사진 등 200여점에 이르며, 주로 대통령기록물 등 국가 주요정책 기록물 원본이 전시돼 있다.

특히 전시기록물 가운데 ‘해양평화선 옹호에 관한 지령’(1953)은 최근의 독도문제와 관련해 주목되고 있는 전시물이다.

이 전시물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독도와 관련해 “우방 모든 관계자들이 알도록 일일이 기록해서(중략) 일본인들이 사실이 아닌 보고로 해외에 선전해서 오해(를) 만드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지시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 새마을운동과 월남파병 관련 문서 등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원고와 지시사항 등 이 메모돼 있어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남북 최초 7·4공동성명을 비롯한 그간의 남북공동성명도 한자리에 전시돼 있으며, 1980년대 프로야구, 88올림픽 및 2002 월드컵 등 스포츠 관련 기록도 진열돼 있다.

한편 UN에서 수집한 한국관련 사진도 있는데, 한국과 유엔관계를 볼 수 있는 역사적 장면 60컷에 대한민국의 발전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진철 국가기록원장은 “건국 60주년을 맞아 흔히 접할 수 없는 원본기록을 전시했다”며 “ 이번 전시회가 국민과 함께 건국 60년을 경축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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